스칼렛 요한슨 노출작 정리

스칼렛 요한슨 노출작 정리

스칼렛 요핸슨(Scarlett Johansson, 1984년 11월 22일 ~ )은 미국의 배우, 가수이다

1994년 《노스》를 통해 영화 데뷔를 했고, 1996년 《매니와 로》에

출연해 인디 스피릿 어워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다

이후 《호스 위스퍼러》 (1998), 《판타스틱 소녀 백서》 (2001)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스칼렛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2003), 소피아 코폴라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에

출연하며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음 했고,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두 영화를 통해 골든 글로브상에 후보로 지명되기도했다

2004년에는 《러브 송 포 바비》에 주연으로 출연해 세 번째로

골든 글로브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5년에는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매치 포인트》 (2005)에 출연해

골든 글로브상에서 또 다른 상인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앨런의 영화인 《스쿠프》 (2006),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08)에 출연했다

스칼렛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프레스티지》 (2006)과 같은 흥행작에도 출연했다

스칼렛은 최근 마블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아이언 맨 2》(2010)과 《어벤져스》 (2012)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았다

스칼릿은 2010년 브로드웨이의 연극에 데뷔했는데,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토니상에서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스칼릿은 2008년 5월 30일 자신의 첫 앨범 Anywhere I Lay My Head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데뷔했는데, 이 앨범은 대부분 톰 웨이츠의 노래들을 커버한 노래로 이루어졌다

2009년 9월에는 피트 욘과 함께 두 번째 앨범 Break Up을 발매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탈리 포트만, 에릭 바나와 함께 주연으로 2008년부터

《천일의 스캔들》에 출연했고, 혼합된 평을 받았다

2009년 3월, 본래 《아이언 맨2》의 블랙 위도우 역은 에밀리 블런트가 맡을 예정이였지만,

요한슨에게 기회가 주어져 블랙 위도우 역을 연기했다.

스칼렛은 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펼쳤고, 머리도 붉은색으로 물들였으며,

"누구라도 이 복장을 입으면 이 배역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영화는 2010년 4월 개봉되었다.

스칼렛은 2012년 4월 11일 개봉한 《어벤져스》에 블랙 위도우 역으로 출연했다.

5월 2일에는 6931 Hollywood Blvd에 2470번째 스타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